티스토리 어렵다 어렵다.
기존에 있는 스킨을 내가 할수있는 한에서 수정.
수정이라기보단 삭제
근데 옆에 카테고리가 너무 못생겼는데 어떻게 바꾸는지 모르겠고
위에 저 신기한 선들의 폭을 어떻게 조정하는지 모르겠다.
저 칸 조정은 알겠는데.
위에 조잡한 것들이 있는게 나은지 없는게 나은지.
저걸 밑으로 내보내면
선들만 남는 것인데..
그리고 지금 해상도를 1024로 변경했는데
좁은 것 같다.
늘리면 또 노가다..
초록이는 다른 색으로 바꿀건데 무슨색이 좋을지는 고민이 필요할 듯하다.
그래봤자 신박한 아이디어따위 없지만.
블랙을 넣고싶었는데 회색일색이 되버렸다.
블랙을 넣으면 어울릴까.
그리고 너무 다닥다닥 붙어있는 이 느낌이 싫다. 음
초대장 보내주신 회원님께 감사!
생각만 하고 있다가 우연찮게 기회를 잡았다.
이걸 계기로 좀 부지런해지자.
'일상 and 단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새삼스럽게 (0) | 2014.12.20 |
---|---|
나는나는 음악 (0) | 2014.08.16 |
언제나그렇듯 마음이 답답 (0) | 2014.08.13 |
지구를 위해 할 수 있는 일 (0) | 2014.08.06 |
상반기 먹스타그램 결산 (0) | 2014.07.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