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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녀 Ana Kras



내가 너무 좋아하는 스타일의 훈녀를 발견

가구디자이너, 세르비야 출신, devendra banhart의 연인

나의 취향은 일관적인편인데

이런 지적인 이마, 턱, 코의 느낌을 가진 사람이 예뻐보인다.

마른 몸과 브루넷헤어, 셔츠와 바지와 앵클부츠가 잘 어울리는 여자 = 훈녀

흔히 말하는 프렌치시크 스타일 이런것도 굉장히 좋아하고,

나는 잘 안어울리지만 그냥 이런 스타일의 여성이 예쁘고 매력적인데

왜 남자들은 모를까 싶다.





단발이 너무 좋다 ;)






















왠지 안어울린다. 구연인 나탈리포트만이랑 닮은 구석이 있지만

난 나탈리포트만은 별로 안좋아함. 근데 위노나라이더 얼굴은 정말 좋아함. 흠 그러한 차이?









인스타 사진에 예쁜게 많다.









옆모습이 너무 예쁘다다



















잘생잘생








출처는 텀블러고 한번에 털어보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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