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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ior

여름의차 2014. 11. 17. 15:44











1번집 / 깔끔 편안함 '~'





공간 많이 잡아먹은 현관(?)





주방



위생관리 힘들듯한 부엌 수납



오디오방+서재


2번집 / 왠지 부내. 사진은 오두막으로 찍은거란다





정갈하고 왈본스러움.



문조차도. 현관조차도. 간소간결



주방은 귀엽게 민트 타일



식탁이 맘에 든다



tv가 있지만 인테리어와 분위기를 망치지않게 했음.

바닥은 뭔지 모르겠음. 깔끔깔끔



고급져보이는 나무바닥


3번집 / 부엌빼고 내취향





통유리에 유리문 너무 좋다아

식당 같다 맛있는 음식 해먹고싶다

현실집에서 구현가능한 것일까



게스트하우스 느낌?



귀여운 부엌. 오키나와 느낌? ㅎㅎ;;



이런 타일은 어디서 공수하나요




4번집 / 아기자기한 게스트하우스 같은 집





유리문과 채광이 참 좋다.



위의 집의 큰 버젼. 더 부내나는 버젼.



찬장이 마음에 든다. 크지않고 아담한.



역시 돈이 많이 드는 계단 (왜 모든게 돈으로 연결되는걸까;)




에이솝을 꼭 놔야만 할 것 같은 예쁜 화장실

깨끗해지고싶은 화장실

나무 관리가 걱정되는 화장실


5번집 / 전체적인 모습을 보지않아 잘 모르겠지만

왠지 여유로운 느낌이 드는 집(?)





집의 외형은 아주 심플한 것이 내 스타일임.

막 콘크리트 돋는 그런것도 아니고 그냥 진짜 네모낳고 하얀.

그리고 계단이 맘에 든다.



채광이 좋은 집.

강아지가 편안해보임



주방은 작지만 예쁨



요즘 저런 타일과 원목 조합이 유행인것 같아.




정리덕후스러운 옷장


6번집 / 내부는 무인양품스러움.









7번집 / 이 집을 구성하고있는 색깔들이 마음에 든다.






훠우 좋다좋다



블랙앤 우드



문 앞이 바로 계단

나쁘지않은거같기도 ;)



부엌과 거실의 경계가 없는 집 좋다

근데 집 맞음? 천장이



이런 나무 좋다 무슨 나무인지는 모름




의자도 예쁘고 식탁도 예쁘고



책장 내지 장식장이 한 벽면을 차지하는건 

너무 재미없고 갑갑해서 싫은데 이런식으로 배치하면 좋을 것 같다.

근데 책 변색됨 ;_;


8번집 / 젊은 멋쟁이 남자의 집 느낌

마감이 무진장 부내나 보임





(+) 그 외




깔끔하고 좋다






집의 바닥을 요렇게 하는데도 있더라



빈티지에는 조심스럽게 다가가야함

색을 쓰는게 두렵지만

이런 색은 화이트 블랙 그레이 우드와 잘 어울리는 색



화장실 맞음?;;

카페에서 손씻는데 같은데..




귀여운 손잡이

고양이들이 문따고 못나가게 이런 돌리는 손잡이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갖고있는 잡물건이 많으면 이런 느낌이 안나지



끝.